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화이자백신 2
반응형

반응형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로 살아남기 #2(구기자, 셀렉스) [B형 간염] B형 간염 보균자로 살아가기 #1 '21.11.27.(토)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제는 조금 덤덤하지만, 많지 않은 나이에 건강검진 결과서에 일반질병이라는 판정이 적혀있었다. 강철도 잘근잘근 씹어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나였는데, 건강 revsat.tistory.com 병원 진료가 있을 때마다 글을 남겨볼 생각이다. 첫번 째 글을 쓸 때만해도 굉장히 우울한 상태로 글을 남겼는데, 지금은 매우 기쁜 상태로 글을 쓴다. 처음으로 간 수치 이상증세를 발견한 이후로 약 7개월 정도가 지나서야 간수치가 정상수준으로 돌아왔다. (드디어.... 검사결과 출력해달라고 할 껄... 다음에는 진료 끝나고 혈액검사 결과지를 출력좀 해달라고 해야겠다.) 꽤 오랫동안 간장질환 부분의 ALT 지수가 50~60정도(35.. 2022. 1. 18.
[B형 간염] B형 간염 보균자로 살아가기 #1 '21.11.27.(토)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제는 조금 덤덤하지만, 많지 않은 나이에 건강검진 결과서에 일반질병이라는 판정이 적혀있었다. 강철도 잘근잘근 씹어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나였는데,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소견을 받고 나니, 뭔가 허무하기도 하고, 두려움도 있었다. 어려서부터 어머니로부터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물려받아서 내가 보균자라는 사실은 일찍이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동안 매년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에는 전혀 이상소견이 없었는데, 너무 찝찝하다. 최근까지 해서 화이자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하였는데, 처음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느낀 것은 올해 중순쯤이었던 것 같다. 화이자 1차 접종을 21.6.9에 맞았는데, 그 이후로 알 수 없는 피로감이 계속 있었고 수시로 코피도 났다. 코피가 많이 날 때에.. 2021. 12. 27.